일기
20080406-도덕산
PLUSLUTE
2008. 4. 6. 18:40
예전에 이 폐광자리에 물이 고여있었는데 누군가 풀어놨는지는 몰라도 물고기가 살고있어서 물고기도 잡았다.
지금은 이 자리에 공원을 만든다고 한다.
집으로 내려가면서 찍은 사진.
우연히 파란색 대형트럭에 내 모습이 반사되자 그냥 한번 찍었다.
스케치를 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