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6 : 최근 근황.

01. 음악재생기를 알송에서 AIMP2로 바꿨습니다. 왠지 WinAmp시절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02. 이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가 안되네요.

03. 아이유양의 어깨에 자꾸 손을 얹는 빅뱅의 승리가 싫어졌습니다.

04. 손난로의 화구가 망가졌네요. 버려야겠습니다.

05. 설날때 틈틈히 거의 엔딩 직전까지 가놓고 안하고 있던 게임들을 다 끝냈습니다.

06.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2탄을 이번에 깼으니 브라더후드를 구입해야 겠네요.

07. 데드스페이스2도 사고싶네요.

08. 닉쿤은 뭐 깔게 없네요.

09. 포토샵 플러그인들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컴퓨터 포멧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10. 월요일이 오는게 싫습니다. 아 "Naver" Ending Story...

11. 왜 항상 일요일 밤에는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싶어지죠?



ps. 그러고보니 로스트 오딧세이는 디스크4에서 멈춰놨네요. 그것도 다 깨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