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스 아트 필터 적용.
그~저께 고기먹으러 놀러갔었던 청평에서 돌아오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창문 너머의 방앗간이 오랫만이고 신기하기도 해서 찍었습니다.
근데 가는게 참 힘들긴 했어요.
버스 타고 가는데 2시간... 지하철 타는데 한시간...
크리티컬은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밖에 없어서 죽는줄 알았네요...
아 이건 이미 썼던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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