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ix 50.737 2090918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왼쪽 귀퉁이가 날아가더니 그 다음발에는 반대쪽 귀퉁이가 절반가량 떨어져 나가버렸다. 귀찮고 새로 사봤자 또 찢어질것 같아서 1년이 넘도록 그냥 쓰고있다.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시는 회사 누님에게 F1.7정도면 어느정도 배경날림이 가능한가 보여주기위해 찍은 사진. 아... FF 갖고싶다... 2009. 9. 18. 20090905 점심으로 먹은 순대국. 소연누님이 사주셨다 ㅋ 한강가던도중 찍은 코스모스. 하지만 이 이후로 한강은 못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옴. 리어 드레일러가 말썽을 부림...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 할것같은 상황인데, 시간도 없고, (변명...) 돈도 없고, 기술도 없다. 2009. 9. 5. 20090719 피닉스 50.7mm와 호루스벤누 익스텐션 튜브를 이용한 2배 접사 저번주쯤에 다이소에 가서 2천원짜리 허브를 샀다. 화분 하나에 씨앗이 한 20개정도 들어있었는데, 설명서대로 했는데도 싹이 트질 않는다... 7일정도면 싹이 튼다고 했는데... 왜 안트는걸까... 물도 3일에 한번씩 줬는데... ... 2009. 7. 19. 20090614i 미칠듯한 플레어. 역시 피닉스 50.7은 답이 업ㅂ다... 2009. 6. 14. 20090612g 2009. 6. 12. 20090510(2) 2009. 5. 10.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