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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ix 50.737

20090510 2009. 5. 10.
20090509 2009. 5. 9.
20090506 택배와써요~ 올것이 왔다. 호루스벤누 52mm 펜탁스마운트 익스텐션튜브 + 52mm 렌즈캡 아르누보 목스트랩 마싸(구려) CPL 52mm 5만원 인화권 + 뾱뾱이 청소세트 ────────────────────────────── = 1달 용돈 아아... 라면도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거든요 근데 접사튜브끼고 사진찍으면 Black or White만 나온다. ㄱ- 플래시 안끼면 밤에 사진찍을수도 없고... 하므로 내일 찍어볼까 하는데 후새드 회사가야하잖아... 아... 회사가기 싫다... 그나저나 RAW는 좋긴 좋다. 2009. 5. 6.
20090316 갑자기 일이 있어 바깥을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들리는 사이렌 소리에 깜짝놀랐다. 주위를 보니 노란색 옷을 입은 민방위원들이 보였다. 민방위의 날이었다. 차를 갓길로 새우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잠시 멈추게 하고... 뭔가 긴장된 분위기도 나고 재미있기도 했다. 사이렌 소리가 멈출때까지 나는 그냥 도로뒤에서 숨어있듯이 있었다. 철산자전거상회. 참 만감이 교차하는 자전거집이다. 저번에 수리하러 갔었는데 사장님이 술에 취한 상태로 내 자전거룰 수리했었다. 자전거를 전부 해부한 다음 다시 조립했는데, 이상하게 자전거 부품이 몇개가 남아있었다. 근데 그 이후에 자전거를 안탔었고 일주일 후 도둑이 들어 자전거를 잃어버렸다. 도둑님은 그 자전거가 부품이 두어개쯤 없는 자전거라는걸 알고 있을까? 2009. 3. 16.
20081030 2008. 10. 31.
20081027 그냥 한번 해봤어요... 구~로~ 2008.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