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6 20100503 : pluslute는 살좀빼야겠다... "이것좀 봐줘. 날 어떻게 생각해?" "당신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2010. 5. 3. 20091120 : pluslute는 질렀습니다. 지...질럿... 2009. 11. 22. 20091120 : pluslute는 토파즈클린을 돌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 11. 20. 20091028 : pluslute는 무료배송에 눈이멀어 질러버렸습니다. 무료배송이 안돼! 내가 자주쓰는 인터넷 교보문고는... 2만원 이상 되어야 무료배송이어서 저 책 한권으론 무료배송이 불가능... 그래서 ... 두개를 같이 질렀... 은 뻥이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3권을 하나 샀는데 그래도 2만원이 안돼서 그냥 Room NO.1301도 하나 추가... ... 다시 오덕의 기운이 물결치는듯. 하악하악 2009. 10. 28. 20091014 : pluslute는 죽치고앉아있었습니다. 2009. 10. 14. 20091012 : pluslute는 대하를 먹었습니다. 대하를 먹었다. 탱탱하고 담백하고 조금 짭짜름~ 맛있었다. 꽃게도 하나 잡아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는데 아무래도 내 취향은 아닌듯... 오늘의 저녁은 맥주 + 대하 + 꽃게 2009. 10. 12.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