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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15

20100925 : 구르미 둥둥 2010. 7. 25.
20091214 : pluslute.txt 1. 뭐... 저번주는 회사일덕분에 녹초가 되었습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야근에 ... 새벽별보기 운동을 하는듯 했네요. 다행스럽게도 일요일엔 출근을 겨우 회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야근덕분. ㅋ 회사 사정이 그닥 좋지도 않고 업무량에 비하여 보유인력이 부족한편이라 한명이 멈추면 전부마비가 되어버립니다. 덕분에 야근하지만... 2. 가장 친한 친구랑 관계가 소원해지는듯 하네요. 취미도 비슷하게 잘 맞았고 둘 다 루저에 아무튼 내 딴에는 죽이 잘 맞았는데 이상하게 멀리하는듯한 느낌 ㅋㅋㅋ 덕분에 에반게리온 파 볼수있는 동류의 친구가 없어졌습니다. 에반게리온 파 보고싶은데... 혼자라도 봐야겠네요. 뭐 저번엔 영화 300 심야시간에 혼자가서 봤는데 볼만하드만... 아 근데 그때 정말로 360' 주위로 커.. 2009. 12. 14.
20091120 : pluslute는 질렀습니다. 지...질럿... 2009. 11. 22.
20091120 : pluslute는 토파즈클린을 돌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 11. 20.
20091028 : pluslute는 무료배송에 눈이멀어 질러버렸습니다. 무료배송이 안돼! 내가 자주쓰는 인터넷 교보문고는... 2만원 이상 되어야 무료배송이어서 저 책 한권으론 무료배송이 불가능... 그래서 ... 두개를 같이 질렀... 은 뻥이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3권을 하나 샀는데 그래도 2만원이 안돼서 그냥 Room NO.1301도 하나 추가... ... 다시 오덕의 기운이 물결치는듯. 하악하악 2009. 10. 28.
20091018 : pluslute는 자고일어났더니 3시! 감. 점심먹을때 나온 밑반찬. 육회비빔밥... 난 맛있는데... 점심먹고 회사로 노예생활하러 돌아갈때 찍은 꽃. 역시 망원은 힘들다. 노예생활하다가 잠깐 쉴때 찍은 사진 노예농장의 앞 공터. ... 토요일 밤 9시까지 일하긴 머리털나고 처음... 2009.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