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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00516 : pluslute는 눈알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by PLUSLUTE 2010. 5. 16.


피닉스 50.7 + 호루스벤누 접사튜브 X2단...

아 얼굴이 막 땡기고 부르르 떨리고 ...

바람은 왜이리도 많은지 막 그냥 흔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