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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363

20080311h 난 풀이 싫어 2008. 3. 11.
20080310w ... 2008. 3. 10.
20080309i 뚝섬유원지. 2008. 3. 9.
20080308t 역시... 번들은 번들인가;;; 해상력이... 2008. 3. 8.
소하고등학교 2008.03.08. 날씨 맑음. 오랜만에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를 찾아갔다. 얼마나 변했을까 기대하고 갔었는데, 결과적으론 크게 변한게 없었다. 왼쪽으로 난 길로 들어가면 학교가 있다. 소하고등학교는 학교가 주르륵 이어져 있다. 가장 앞에는 소하초등학교. 그 뒤로 소하중. 마지막에 소하고. 소하고로 들어가는 길. 여전히 변한건 없다. 다만 조금 더 을씨년스러워졌을뿐. (이게 다 공사때문이다.) 재미있는건 소하고는 정말로 상하좌우로 공사중이라는거다. 아파트단지들이 주르륵 올라가게 되는데, 그때쯤이면 소하고도 이름좀 있는 고등학교가 될지는 두고볼일. (광명시에 명문고라는 고등학교가 있어서 명문고라는 단어 쓰기 참 애매하다... 참고로 명문고는 과거 광명여고였다.) 이건... 기계에 관심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 2008. 3. 8.
[삼탁스 GX-20] 마실다니면서... ISO3200 // 노이즈리덕션 Off // WB : Auto // SA 1:3.5-5.6 18-55mm AL 52mm (일명 번들랜즈) 호러사진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넘어질뻔 하면서 사진찍어봤다능. 하악. 다신 안찍을래. ㅡ,.ㅜ ISO3200 // 노이즈리덕션 Off // WB : Auto // SA 1:3.5-5.6 18-55mm AL 52mm (일명 번들랜즈) 200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