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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80322

by PLUSLUTE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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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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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으면서 느낀건, 사람을 찍는게 어려우니까 이런걸 찍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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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의 정체불명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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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명시에 전경들이 많이 보인다. 최근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노점상 시위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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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을 건물. 저기 보이는 싸다돼지마을에서 고추장 불고기 먹었다능...
간판을 저런 네온간판들과 튀어나온 간판들이 다 가려서... 도시 경관이 지저분하다. 아무리 상업지구라고 해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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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뽑아서 핀 맞추기. 난 담배는 안피우는데... 담배는 이럴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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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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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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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었으면 이렇게.. 밥을 슥삭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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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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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민식이의 열창.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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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 그2.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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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롱~ 셔터. 손각대는 그렇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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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서 우유를 사다 발견. 납작 펑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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