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용산을 갔더랬죠.

용산역에서 던전으로 가는 초입에 보이는 운송수단들.


챕터4에 서브챕터로 있던 공항 디오라마.
...
근데 어느공원인지 모르겠음.
결과보고.
MicroSD를 사러 (2GB) 용던에 갔음.
여전한 호객행위.
"아저씨 MicroSD 2GB얼마에요?
"응~만원에서 만오천원~"
...
인터넷에선 5~6천원이면 사는데...
그래서 안사고 그냥 왔음.
...
그 후, 영등포 삼탁스 서비스센터 방문.
"CMOS청소좀 해주세요."
"30분정도 걸릴것 같네요."
"..."
그냥 왔음. (6시까지 하고 토요일은 2시까지 하는듯.)
아 오늘 뭐 되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