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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90624s

by PLUSLUTE 2009. 6. 25.










자전거타고 안양천 따라서 한강 가려다가 힘들고 시간도 없어서 일단 목동 중간까지만 가서 돌아왔다.

손아프고 다리아프고... 넘어지고

...


집에 와서 쇼파에 앉았다가 일어나려는데 다리가 완전히 풀린듯 누가 날 누르는것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느낌...



얼마 안달렸는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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