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90815 by PLUSLUTE 2009. 8. 15. Fire in the hole 그것은 마치 가뭄에 일어난 매뚜기때와 같이 흉포했다. 번들거리는 눈은 먹이를 찾아 쉴새없이 움직였고 결국 눈 앞에 있는 가련한 갈비는 빈약한 살을 빼았기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소하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3 (0) 2009.08.23 S9 - V1.40 펌업. (0) 2009.08.15 20090810 (0) 2009.08.10 20090809 (0) 2009.08.09 2090729 (0) 2009.07.29 관련글 20090823 S9 - V1.40 펌업. 20090810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