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금요일 구매했다.
기네스 (구인네스!)
빅토리아 비터 (VB : 비주얼 베이직)
크롬바커 (크롬박허?!)
파울라너
디에이비? (DAB 답? 도르트문트 양조장?)
이렇게 구입.
지금까지 마신건
기네스, VB, 크롬바커.
기네스는 공포의 거품이 있고
빅토리아 비터는 상쾌하고.
크롬바커는 시원하다.
내 취향으론 크롬바커 - 기네스 - VB 순...
파울라너랑 디에이비는 무슨맛일라나... ㅋ
근데 병맥주는 역시 병나발로 불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 왠지모르게...
VB 에피소드.
왠지 병 생김새가 돌려따는거처럼 되어있어서. (뚜껑 바로 아래 이상한 줄도 있고...) 돌렸는데 안돌아가더라는 전설.
그래서 병따개로 땄는데, 알고보니 돌려서 따는거 맞더라는 전설.
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깨먹든 돌려먹든 빨대꽂아 마시든... 맥주는 맛있게 먹으면 그만.
역시 유럽여행가면 독일로 가야지...
소세지와 맥주의 천국.
독일로 여행가면 반드시 옥토버페스트기간으로 가야지.

기네스 (구인네스!)
빅토리아 비터 (VB : 비주얼 베이직)
크롬바커 (크롬박허?!)
파울라너
디에이비? (DAB 답? 도르트문트 양조장?)
이렇게 구입.
지금까지 마신건
기네스, VB, 크롬바커.
기네스는 공포의 거품이 있고
빅토리아 비터는 상쾌하고.
크롬바커는 시원하다.
내 취향으론 크롬바커 - 기네스 - VB 순...
파울라너랑 디에이비는 무슨맛일라나... ㅋ
근데 병맥주는 역시 병나발로 불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 왠지모르게...
VB 에피소드.
왠지 병 생김새가 돌려따는거처럼 되어있어서. (뚜껑 바로 아래 이상한 줄도 있고...) 돌렸는데 안돌아가더라는 전설.
그래서 병따개로 땄는데, 알고보니 돌려서 따는거 맞더라는 전설.
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깨먹든 돌려먹든 빨대꽂아 마시든... 맥주는 맛있게 먹으면 그만.
역시 유럽여행가면 독일로 가야지...
소세지와 맥주의 천국.
독일로 여행가면 반드시 옥토버페스트기간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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