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있다는데... 심지어 우리 가족들도 다 맛있다는데...
왜 난... 별로지?
아무튼.
칼칼한 맛도 느껴지고 면발도 조금 더 쫄깃하고 면발부터 국물까지 노란빛을 띈다.
잡곡밥을 말아서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잡곡밥이랑은 안어울리는듯. (애초에 잡곡밥이랑 라면은 안맞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04 : 청계천 불꽃축제 (0) | 2011.11.06 |
---|---|
20111002 : 강화도하이잭 (0) | 2011.10.03 |
20110920 : 하늘 (0) | 2011.09.20 |
20110915 : 정 to the 전 (0) | 2011.09.15 |
20110711 - 레몬밤 일기 (0)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