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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10930 : 꼬꼬면

by PLUSLUTE 2011. 9. 30.



다들 맛있다는데... 심지어 우리 가족들도 다 맛있다는데...

왜 난... 별로지?

아무튼.

칼칼한 맛도 느껴지고 면발도 조금 더 쫄깃하고 면발부터 국물까지 노란빛을 띈다.

잡곡밥을 말아서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잡곡밥이랑은 안어울리는듯. (애초에 잡곡밥이랑 라면은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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