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1 20080425g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중 하나. 덜컹거리며 흔들리는걸 보고있으면 뭔가 마음이 가라앉는다. 집에 오는 길. 갑자기 비가 내린다. 조금씩 조금씩... 유리창에 흐르던 빗방울들이 많아져간다. 2008.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