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수확1 20230527 저번주까지만 해도 비실대던 가지들이 전부 살아났다. 옥수수는 오늘 비 맞았으니 다음주 부터는 쑥쑥 크겠지? 고추랑 방울토마토는 심은지 한달 쯤 되었으니 알비료를 사이사이에 넣는 작업을 했다 상추는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수확 가능할 정도로 커 있어서 다시 수확했다. 다만 청상추들은 매우 탱탱해 보이긴 하지만 면적 자체는 거의 넓어지지 않아서 몇장만 챙겼다. 다음에 상추 심을땐 모종 하나당 한뼘 반씩 넓혀서 심어도 될것같다 매우빠르게 크다보니 한뼘 사이즈로 심으니까 처음에는 비어 있어도 순식간에 빽빽해지는 느낌이다. 2023.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