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심은 감자는 망한듯1 20220601 : 감자&고구마 전국 지방선거날. 저번 주말에는 밤 늦게 가서 물만 주고 바로 집에 왔기 때문에 어두워서 사진을 못찍었다. 저번주부터 자꾸 벌레가 꼬여서 총진싹을 사서 뿌려줬었는데 예상외로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오늘 가서 물을 주면서 애벌레들을 손으로 떼려고 했는데 다 죽어있었다. 고구마는 예상외로 2줄기 빼고 다 살아남았다. 생존력에 감탄중. 2022.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