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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312

20080826 화요일 무릇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시화된 송충이는 농약을 먹을지도 몰라요. 구름 한번 멋지게 떠있네요. 예전 포스팅에도 출연했었던 고양이는 알고보니 자식이 있는 고양이더군요. 어쩐지 털관리가 엉망이고 빼빼마른걸 보고 안타까워했었는데 자식들을 먹이느라 그렇게 된거였습니다. 어미고양이가 먹이를 가지고 오자 순식간에 쪼르르 달려와서는 먹이를 달라고 보채더군요. 정신없이 먹고있는데 도대체 뭘 먹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기 소리에도 어미 고양이는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음??? 친구가 한번 가보고싶다고 하던 밥집. 난 켈리포니아 롤이 왠지모르게 값만 비싼것같다능... 해와 구름. 이거 어디에서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 2008. 8. 26.
20080824 일요일 바나나나나나나나 2008. 8. 24.
20080823 토요일 냉무 2008. 8. 23.
20080821 목요일 :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지 맙시다~ 날씨가 좋더군요... 미묘하게 선명하게 잘나온사진...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차를 대놓으신 마음이 장애인 우리 아파트 입주자. 차만 투숙 터뷸런스이면 뭐하나 마음은 폐차장인데 2008. 8. 21.
20080820 수요일 CMOS에 먼지가 와방꼈어요~ ... F8 이상으로 조이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서비스센터로 가야하겠네요. DSLR은 이래서 문제란말입니다... CMOS의 먼지가 너무 자주붙어요. 2008. 8. 20.
20080819 화요일 오늘은 기분이 매우 꽁기꽁기하지않을수없지아니하지않다고는말할수없을지도모르겠음. 2008.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