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전체적으로 절반은 꽃망울이 지기 시작하고 절반은 아직 새싹수준이다. 너무 깊이 심었나보다.
한달 지나면 장마 대비해야 하는데 지금 새싹수준이라서 고민된다.
다음주에 만개하면 사진찍고 잘라야겠다.
미안하지만 그래야 큰 감자가 나온다니 어쩔 수 없다.
고구마는 다 죽었다고 보였는데 그래도 아직 조금 살아있는 녀석이 있다.
한줄이라도 살았으면 열심히 키워서 가을에 정신차리고 다시 심어야지
'텃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604 : 주말농장 (0) | 2022.06.04 |
---|---|
20220601 : 감자&고구마 (0) | 2022.06.01 |
20220515 : 감자 7주차 + 고구마 1주차 (0) | 2022.05.15 |
20220507 : 감자텃밭 6주차 + 고구마 0주차 (0) | 2022.05.08 |
20220501 : 감자텃밭 5주차 (0) | 202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