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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일기

20250720

by PLUSLUTE 2025. 7. 20.

비가 많이 왔다.

어제까지 비가 왕창 왔다.

 

익어가던 토마토는 다 터졌고 살아남은 토마토는 조금 작고 이제 익기 시작한 토마토들 뿐이다.

 

또 다시 망할수는 없으니 일단 색이 올라오는 애들은 다 수확했다. 집에서 숙성해야지.

 

 

상추 정리

 

상추 대부분을 정리했다.

 

정리 기준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옆으로 눕거나 꽃대가 올라온 녀석들이다.

 

건강하게 살아남은 녀석들도 비를 너무 맞아서 잎이 다 상처나고 절반씩 사라지고 해서 수확할게 없었다...

 

( 지금 살아남은 녀석들도 8월 초만 넘기면 뽑고 배추 심을 준비를...)

 

 

 

잘 자라는 고추

 

이상하게도 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를 많이 입었을법한 녀석인 아삭이 고추가 의외로 피해를 덜 입었다.

 

그래도 부러진 줄기들이 조금 있어서 잘라버렸다. 그리고 바닥에 닿는 고추열매를 수확했다.

 

2차 시도중인 열무 새싹들 (다이소)

벌레가 얼마나 많은지 죄다 구멍뚫렸던 1차 열무 (저번 달) 보다는 그래도 벌레가 덜 한듯 하다.

 

역시 제작년에 쓰고 남은 배추용 가루약을 뿌려서 그런가...?

 

토마토 밑에 심은 여름 상추 모종

여름 상추 모종은 초반 몸살도 없이 잘 자라는 듯 하다.

 

그런데 저번주는 너무 더워서 거의 크지 않았는데, 이번주에는 그래도 좀 자란것 같다.

 

여름 상추 모종

 

 

달려있는 녀석들은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작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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