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1 20091214 : pluslute.txt 1. 뭐... 저번주는 회사일덕분에 녹초가 되었습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야근에 ... 새벽별보기 운동을 하는듯 했네요. 다행스럽게도 일요일엔 출근을 겨우 회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야근덕분. ㅋ 회사 사정이 그닥 좋지도 않고 업무량에 비하여 보유인력이 부족한편이라 한명이 멈추면 전부마비가 되어버립니다. 덕분에 야근하지만... 2. 가장 친한 친구랑 관계가 소원해지는듯 하네요. 취미도 비슷하게 잘 맞았고 둘 다 루저에 아무튼 내 딴에는 죽이 잘 맞았는데 이상하게 멀리하는듯한 느낌 ㅋㅋㅋ 덕분에 에반게리온 파 볼수있는 동류의 친구가 없어졌습니다. 에반게리온 파 보고싶은데... 혼자라도 봐야겠네요. 뭐 저번엔 영화 300 심야시간에 혼자가서 봤는데 볼만하드만... 아 근데 그때 정말로 360' 주위로 커.. 200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