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1 20080612 목요일 그~저께 고기먹으러 놀러갔었던 청평에서 돌아오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창문 너머의 방앗간이 오랫만이고 신기하기도 해서 찍었습니다. 근데 가는게 참 힘들긴 했어요. 버스 타고 가는데 2시간... 지하철 타는데 한시간... 크리티컬은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밖에 없어서 죽는줄 알았네요... 아 이건 이미 썼던 이야기죠. 2008.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