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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20151

석양 - 전봇대 - 우리동네 이미 보름이 넘게 지나버린 사진. 지금생각해보면 멍하니 보낸 시간이 아깝다. 2008. 3. 27.
20080327 2008. 3. 27.
20080326 KTX DSLR로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것. 아주 약간의 차이지만 셔터타임과 미러가 내려갔다 올라오는 시간을 고려하여 아주 살짝 일찍 찍어야 한다. 가산디지털단지. 고ISO일 경우 노이즈 리덕션을 사용하는한편 니트이미지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좋다. (이미지가 심하게 뭉개지지 않을 정도에서...) 앞동 101동. 구도나 기법등을 조금 더 공부해야 한다. 카메라의 노출보정은 사실 별로 쓸모없는 녀석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쓸만하다는 사실. 2008. 3. 26.
20080325 구체 그리기... 역시 직선이 많은 사각형보다 어렵고 난감했다. 역시 삼탁스 진영은 빨강색이 강하다. 니트이미지 + 포토샵 + 포토웍스 원본은 노이즈 가득에 구릿구릿한 사진이었... 2008. 3. 25.
20080323 - 봄비 2008. 3. 23.
20080322 첫번째 연습~ 이거 찍으면서 느낀건, 사람을 찍는게 어려우니까 이런걸 찍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등포역의 정체불명의 구멍. 최근 광명시에 전경들이 많이 보인다. 최근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노점상 시위때문인듯. 저녁을 먹을 건물. 저기 보이는 싸다돼지마을에서 고추장 불고기 먹었다능... 간판을 저런 네온간판들과 튀어나온 간판들이 다 가려서... 도시 경관이 지저분하다. 아무리 상업지구라고 해도 말이지... 하나 뽑아서 핀 맞추기. 난 담배는 안피우는데... 담배는 이럴때 유용하다. 이슬양과 고추장 불고기 다먹었으면 이렇게.. 밥을 슥삭 비비고, 밥도둑~ 끝나고 민식이의 열창. (오락실) 열창 그2. (오락실) 6초 롱~ 셔터. 손각대는 그렇게 흔들렸다. 집에 오면서 우유를 사다 발견. 납작 펑퍼짐... 200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