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13 20090510 2009. 5. 10. 20090509 2009. 5. 9. 20090506 택배와써요~ 올것이 왔다. 호루스벤누 52mm 펜탁스마운트 익스텐션튜브 + 52mm 렌즈캡 아르누보 목스트랩 마싸(구려) CPL 52mm 5만원 인화권 + 뾱뾱이 청소세트 ────────────────────────────── = 1달 용돈 아아... 라면도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거든요 근데 접사튜브끼고 사진찍으면 Black or White만 나온다. ㄱ- 플래시 안끼면 밤에 사진찍을수도 없고... 하므로 내일 찍어볼까 하는데 후새드 회사가야하잖아... 아... 회사가기 싫다... 그나저나 RAW는 좋긴 좋다. 2009. 5. 6. 20090418 사실은 어제 이야긴데... 문상 5만원이... 실종됐는데 다시 나타났다. 오 FMS는 위대하시다~ RAmen! 2009. 4. 18. 20090412 우리동네에는 벚꽃 이외엔 잘 없습니다 이상하게... 날씨 맑더군요. 근데 이곳저곳 공사를 해대서 코에 먼지가 많이들어가네요. 2009. 4. 12. 20090401 역시 RAW 포멧은 최고. JPG였다면 바깥은 살리거나 어두운 타일을 살리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는데... 다살렸다. 와... RAW 익숙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정도니, 익숙해지면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 같다. 2009. 4.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