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12 20080621 토요일 고기. 쇠고기던가... 뭐였더라... 혐짤. 2008. 6. 21. 20080620 금요일 색온도 2500k로 찍어버린 사진을 다시 원상태로 보정... 음... 음... 2500k는 건축물을 상대로 좋아보이네요. 이거 무슨풀이지... ... 쭈우우우욱~ 장노출 저 빛이 쭉 이어진게 마음에 드네요. 2008. 6. 20. 20080619 목요일 미소야~ 위 나폴리. 친구가 여기서 커피팔아요. 철산 상업시대. 광명시 최고의 번화한 상업지구입니다. 원래 이 상업지구가 없었을때는 가리봉이나 안양같은 옆 도시로 건너가서 놀았었답니다. 지금은? 종종 옆마을에서도 놀러옵니다. 가산 디지털단지역에서 촬영한 꽃. 보도블록 사이의 조그마한 틈새에서도 살아남은 끙질긴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2008. 6. 19. 20080619 목요일 심심해서 만들어본 도장... 이거 진짜 파볼까... 2008. 6. 19. 20080618 포토샵으로 사람을 떨어뜨려보자! 실제로 사람 떨어뜨려서 사진 촬영하면 안됩니다. 많이 아파요. 죽어요. 사람이 떨어져요. 하지만 알고보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있는 모형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었느냐고 하면, 당연 포토샵입니다. 적당히 주물러주는거죠. 한번 해봅시다. 원본 사진입니다. 퀵마스크는 편한 툴입니다. 사용을 잘하면 편하게 놀 수 있어요. 퀵마스크입니다. 퀵마우스가 아니라... 오타... 근데 원본을 저장하지 않아서 수정 불가...;; 아무튼! 퀵마스크를 활성화 시킨 다음에 브러시 툴로 슥슥 문질러보면 붉은색으로 문질러집니다. 원래 그런거고 옵션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그냥 갑니다.;; 전경 배경을 전환하는 x도 자주쓰는 단축키입니다. b는 브러시 단축키고 브러시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은 엔터키 옆에 있는.. 2008. 6. 18. 20080617 화요일 최근 느낀건데... 이런 그림일기장을 티스토리에서 구현해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합니다. 재미있어 보여요. 그리고 새 글을 쓰거나 수정할때 나오는 창의 크기를 좀 넓혀줬으면 좋겠어요. 무지무지좁아요. 촬영시각은 오후 10시를 지나 어두컴컴한 상황이 되겠습니다만... 장노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뭐 보통 말하는 베란다샷이라고나 할까요... ┒- 2008. 6. 1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