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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312

바위취 학명 : Saxifraga stolonifera Meerb. 2008. 6. 11.
꽃패랭이꽃 학명 : Dianthus superbus-chinensis Y.N.Lee 2008. 6. 10.
20080610 화요일 이상하게도... 사진이 올라가면 익스플로러가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OTL... 오늘은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만 다니더군요. 30분에 한대 다닌다던 아버지 말씀 믿고 무작정 갔다가 완전 낚였습니다. 땡볓에서 한시간동안 서있으니 쥐포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렸을적만 해도 이 연기나는 분위기가 무진장 좋았었습니다. 요즘엔 모기향 냄새가 너무 진해서 되도록이면 전자모기향을 사용합니다. 우리동네 2008. 6. 10.
20080608 일요일 어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카메라가 이상해진건지 내 사진찍는 감각이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노출을 오버로 찍질않나 아예 구도 자체를 무시해버리질 않나... 사진 태반이 노출 오버로 계조를 날려버렸네요... 2008. 6. 8.
20080607 토요일 뭘까아... 일 끝나고 심심해서 한강둔치를 조금 걸어왔습니다. 이상한 녀석이 붙어있네요.. 2008. 6. 7.
20080605 목요일 02-6327-0724로 전화가 왔습니다. 일하기 싫은데 돈은 벌어야겠고 해서 대충 일하고있는 알바양인지는 몰라도 무슨 리조트라고 하더군요. 리조트 이벤트 어쩌구 저쩌구... "됐는데요." 이러니까 그냥 끊더군요. ... 1초도 안기다리고 알겠다는 말도 안하고 뚝. 어허허... 200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