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12 20080511 ~ 20080527 (2/3) 2008. 5. 27. 20080511 ~ 20080527 (1/3) 2008. 5. 27. 20080510t 2008. 5. 10. 20080502 - 의정부 위 사진은 의도한 사진은 아닌데, 의외로 지하철 유리창 너머의 풍경을 찍으니까 약간 오래된 필름 효과가 나온다. 2008. 5. 2. 20080425g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중 하나. 덜컹거리며 흔들리는걸 보고있으면 뭔가 마음이 가라앉는다. 집에 오는 길. 갑자기 비가 내린다. 조금씩 조금씩... 유리창에 흐르던 빗방울들이 많아져간다. 2008. 4. 26. 20080423 2008. 4. 24.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