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부터 운영 시작했지만 가서 할 게 없어서 안 갔고 오늘 갔다 왔다.
흙에서 시큼한 냄새가 너무 났다.
이전 텃밭 사용자들이 계란이라던가 이런저런걸 많이 흙에다 담가뒀나 보다.
간단하게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엄지손가락보다 큰 돌멩이를 걸렀다.
내일도 가서 정리해야겠다.
이번에는 고추, 깻잎, 상추 같은 땅 위에서 나오는 걸로 심을 생각이다.
다음 주에는 상추를 조금씩 나눠준다 하니 꼭 받아서 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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