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5 20080907 울쩍... 2008. 9. 7. 20080902 나옹 아주머니. 경비원 알바중. 2008. 9. 2. 20080830 남자라면 간단한 반찬쯤은 만들줄 알아야 한다능... 혼자서 처량하게 계란찜 하나 만들어서 저녁으로... 늘어나는건 살과 나이와 외로움... 2008. 8. 30. 20080829 금요일 누가 나의 카와이~한 해바라기쨩을 꺾어놓았다능... 하악하악... ㅜ,.ㅜ 2008. 8. 29. 20080828 목요일 애 키우느라 많이 곯은 나옹. 정체를 알 수 없는 괴 생물체. 삼탁스의 초록... 아 흙이랑 주변정리가 너무 안돼있네요... 2008. 8. 28. 20080824 일요일 바나나나나나나나 2008. 8.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