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5 20081013 보쌈~ 보~쌈~ 아버지 생신입니다. ... 음력이라 조금 어지럽네요... 2008. 10. 13. 20081012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볼건 없더군요. ... 자연의 사냥꾼 사마귀~ 난 사마귀가 좋은데... 사람들은 싫어하더군요... 음... 뭐랄까요... 광명시는 심시티중입니다. 좌우팔방으로 전부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어요. 그게 조금 불만입니다. 낮은층으로 넓은게 좋은데 맨날 10층 이상되는 고층 아파트만 짓고있네요. 덕분에 아파트 만들때 나오는 먼지로 인해 신호등 불빛이 보이지도 않더군요. (고장난거였나...) 파란색버스는 신호등이 파란불임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크도 안밟고 고속질주해줘서 제 삶을 깎아먹을뻔 했습니다. ㄱ- 공사장 틈새로 보이는 깎인 산. 핫핫핫~ 오해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믿어달라. 끄덕없다. 죄송하다. 걱정말라. 사죄드린다. 해명하겠다. 엄단하겠다. 뿌리뽑겠다. 좌빠르 때문이.. 2008. 10. 12. 20081009 오늘은 한글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2008. 10. 9. 20081008 서있는사람. 책읽는사람. TV를 보는사람. 2008. 10. 8. 20081007 2008. 10. 7. 20081003 2008. 10.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