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12 20120616 F l i g h t ! 2012. 6. 24. 20120518 2012. 5. 18. 20120517 : 디아블로3는 불안하다. 게임이 재미있건 재미없건, 접속조차 안돼서 싱글플레이가 안된다. 분명 이거 온라인게임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현금경매장 골드경매장 복사방지 다 좋다 이거야. 그럼 그거 다 온라인에서 구현할거였으면 서버도 생각해놨어야지 이 멍청이들은 딱 보아하니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의 평균적인 서버상황을 계산해서 서버 배치해놓은거 같은데 아... 진짜... WOW하면서 사람들 패턴 못배웠나? 초반에 엄청 몰린다는거 모르는건가? 메멘토인거야? 아니 맨날 퇴근하고 디아나 해야지 하고 집에와서 접속하려면 ㅅㅂ 왜 접속이 안돼? 이래놓고 내 돈 쳐먹은거야? ㅅㅂ 지금 유저들이 게임 재밌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나본데 한번 쉴드 까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까이는거 모르는건가? 2012. 5. 17. 20120429 일요일과 월요일의 경계. 잠이 오는데 잠을자면 왠지 진거같은기분. 블로그 갱신도 요즘 안하고 무슨생각으로 살고있는지 나 스스로도 걱정이든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것도 사실은 내일로 잠깐 미뤄두는것만같다. 쌓이고 쌓여서 무너지듯. 허우적거려도 빠져나올 수 없는. 2012. 4. 30. 좌빨입니다람쥐 근데 왜 투표소가 바뀐겨? 2012. 4. 9. 이런 시발... 다음뮤직을 티스토리에 연동시킬 수 없게 되어버렸다.. 나 돈 쳐발라서 쿠폰 사놨더니만 이거 어쩔꺼야 =ㅅ=^ 그럼 티스토리도 배경음악 플레이어라도 만들어 주든지 해야하는거 아닌가? 공짜로 스트리밍해서 듣는거 그리 고까와서 금지했다 이거지? 2012. 1. 16.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