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12 20111104 : 청계천 불꽃축제 이거 원래 금요일 오후에 관람했는데 귀찮아서 지금 올림. ㅋ 2011. 11. 6. 20111002 : 강화도하이잭 2011. 10. 3. 20110930 : 꼬꼬면 다들 맛있다는데... 심지어 우리 가족들도 다 맛있다는데... 왜 난... 별로지? 아무튼. 칼칼한 맛도 느껴지고 면발도 조금 더 쫄깃하고 면발부터 국물까지 노란빛을 띈다. 잡곡밥을 말아서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잡곡밥이랑은 안어울리는듯. (애초에 잡곡밥이랑 라면은 안맞아...) 2011. 9. 30. 20110920 : 하늘 2011. 9. 20. 20110915 : 정 to the 전 4시 25분 ~ 5시 정각까지 약 35분간 정전. 광명시 시청앞 사거리를 기준으로 철산 4동지역은 정전이 되고, 그 반대편인 광명동은 정전을 피한듯 보입니다. 다행인건 정전된지 5분만에 경찰이 와서 교통 정리를 했네요. 2011. 9. 15. 20110711 - 레몬밤 일기 첫번째 싹이 난건 6월 말 ~ 7월 초. 두번째 싹이 난건 7월 초 (저번주) 세번째 싹이 난건 그저께 토요일 ~ 어제(일요일) 10개의 싹중에 3개 성공~ 심을때 적당히 공간 넓게 잡으라고 해서 화분 9등분해서 골고루 나눠 뿌렸는데 어째 가장자리 레몬밤들은 전부 전멸하고 말았다? 화분도 작은데 어쩌지; 근데 2주가 지나서야 발아하는 녀석들이 나오는걸 보면 (10 ~ 15일 걸린다니까) 이번주에도 하나 더 싹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1. 7. 11. 이전 1 2 3 4 5 6 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