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97 20221001 : 고구마 종료 1. 너무 이상하게 심었다. -> 처음 고구마 줄기를 너무 밑부분만 심음. (딱 한뼘 길이만큼만 심었다) 2. 흙이 너무 단단했다. -> 어쩔 수 없다. 새로 만들어진 밭이라서 3. 초반에 물을 너무 안줬다. -> 초반 심을때부터 비가 안왔었는데, 주말에만 주지 말고 주중에도 가서 줬어야 했다. 4. 고구마 순 정리를 안해줬다. -> 자유롭게 키우겠답시고 키웠다가 망했다. 줄기중에 한두개만 남기고 다 쳤어야 했음 5. 먹을만한 크기의 고구마는 쥐새끼가 다 파먹어버렸어요. -> 이럴줄은 몰랐지! 고구마 망해서 망한 사진 찍지도 않음. 2022. 10. 1. 20220918 남은 총진싹 (액제) 싹 털어서 뿌려주고 영양제 주고 철수. 다음주에 고구마 하나 캐봐서 상태 볼 생각. 2022. 9. 18. 20220911 일단 농약은 안쓰고 2주 전 에코사이드 (이름 살벌하네) 사흘 전 배추에다가 부리오 (비료?) 어제 고구마밭에는 나르겐 (비료?) 약 1.5평짜리 텃밭농장에는 대유시리즈가 참 많이도 쓰인다. 내 땅도 아니고 대량생산도 아니니 독성있는 농약은 칠 수 없으니까 친환경 계열로다가... 이번 추석 시즌 2022.09.09 (금) ~ 2022.09.12 (월) 4일중 두번 가서 작업했다. 일부 고구마 줄기 옆에 심어놓은 배추가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영 비실거린다. 그래서 조금 과감하게 고구마줄기를 쳐버리고 배추에 액비를 줬다. (냄새가 꼬릿꼬릿한게 뭔가 간장+한약냄새...) 그리고 어제 다시 가서 물을 주고 고구마에 액비를 줬다. 내년에는 고구마 심을 때 좀 더 정확하게 심어줘야겠다. 개성 넘치게 심었더니만..... 2022. 9. 12. 20220827 고구마 : 순이 엄청 잘 자라는중. 두번 고구마 순 수확해서 무쳐먹었는데 순식간에 어디를 순 쳤는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근데 순이 너무 많으면 고구마가 안열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조금 불안 배추 : 1주차. 다른 텃밭보다 조금 더 큰거 같은데 이유는 모르겠다. 기타 : 총진싹 다 썼고 인터넷으로 부리오, 나르겐 구입. 부리오는 전체적으로 주고 나르겐은 배추에 조금 집중해서 줄 생각 2022. 8. 27. [우리집 장치들] 삼성전자 프린터 SL-T1673W 1.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잉크젯 플러스S22/16 ppm" 로 검색됨 2. (삼성 정품)잉크는 CMYK로 INK-K610, INK-C610, INK-M610,INK-Y610로 검색 3. 제조업체가 HP임. 성능 평 1. 딱 가정용 성능 (적당히 느리고 적당히 덜컹거림) 2. 삼성전자에서 와서 설치해줌(하지만 난 직접 설치함) 3. 설치 메뉴얼에 따라가면서 설치하면 자가설치도 쉬운편. 2022. 8. 19. 2022.08.03 (1박) 광명시 도덕산 캠핑장 올 해 3번째 캠핑. 아... 더워서 가져간 꼬치구이에 밥 먹는건 못하고 꼬치구이 대충 먹다가 버리고 물만 한 2L정도 마셨다. 오후 4시 넘어 부모님 도착 장어랑 목살 굽다가 실패. (불쑈) 그리고 같이 먹으려던 보드카토닉이랑 시브리즈 는 과감히 포기 도저히 술이 넘어 갈 상황이 아님. (너무 더워 진이 빠지고 물배만 채워짐) 부모님은 일곱시쯤 귀가하심. 다음 캠핑은 10월 중순 넘어서 좀 시원해지면 갈 생각 2022. 8.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67 다음